'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에는 지장 없어

입력 2022-12-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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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씨 (뉴시스)
▲김만배 씨 (뉴시스)

‘대장동 일당’ 가운데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 씨는 14일 오후 9시 50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의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 주차된 차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김 씨 측 변호사가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현재 김 씨는 수원에 있는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거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구속기소 됐던 김 씨는 구속 기한 만료로 인해 지난달 24일 석방돼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아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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