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ESG 경영 활동 적극 펼쳐…'DJSI 코리아'에 신규 편입

입력 2022-12-14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에서도 3년 연속 KCGS 통합등급 A등급

▲대한항공 보잉787-9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보잉787-9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기업가치와 지속 성장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반영한 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KOREA’에 새로 편입됐다고 14일 밝혔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스탠다드앤푸어스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스탠다드앤푸어스 글로벌 스위스(S&P Global Switzerland) SA’가 매년 기업의 ESG 성과를 평가,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다.

대한항공이 편입된 DJSI KOREA의 경우 국내 유동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에서 지속가능성 평가지수가 상위 30% 이내여야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최근 세계 최대 주주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의 ESG 평가에서도 항공산업(Airline Industry) 부문 상대평가 1등급을 받았다. 2020년부터 ‘ISS 기업 지배구조지수 (ISS Governance QualityScore)’에서 최우수에 해당하는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미 대한항공은 올해 국내의 대표적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으로부터 2020년 이후 3년 연속 통합등급 A등급을, 서스틴베스트로부터 전체등급 부문에서 AA등급을 받았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같이 국내·외에서 높은 등급의 ESG 평가를 받는 이유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에서 전사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2020년부터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을 전원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ESG 위원회를 신설해 주주가치와 주주권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회사의 주요 경영 사안을 자세히 검토하고 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9,000
    • -2.21%
    • 이더리움
    • 3,144,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
    • 리플
    • 2,110
    • -2.31%
    • 솔라나
    • 131,700
    • -2.3%
    • 에이다
    • 387
    • -2.52%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4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1.93%
    • 체인링크
    • 13,300
    • -2.99%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