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CDMO 생산시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획득

입력 2022-12-14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메디포스트)
(사진제공=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서울 구로 GMP공장 내 제3생산시설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제3생산시설은 위탁개발생산(CDMO)전용이다. 메디포스트는 모든 제조소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완료했으며,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를 포함한 국내 GMP 규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했다.

이번 허가를 위해 메디포스트는 제조시설 및 기기, 설비와 원료, 자재관리를 위한 독립된 작업소를 확보했다. 또한, 시험에 필요한 장비와 기구, 원료, 자재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시설과 인력, 운영 시스템 등 충족해야 하는 필수요건을 모두 갖췄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10월 CDMO 전용 클린룸 및 생산시설을 마련했으며 이번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취득을 통해 첨단바이오의약품과 관련된 △제품 개발부터 품질분석, 인허가 서비스 △각종 세포 및 원료 생산 서비스 △생산된 제품(세포) 보관 서비스 및 유통 등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일련의 신약개발 과정에 대해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CDMO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품질과 안전성이 입증된 줄기세포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원료 세포 및 완제의약품을 고객사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새로 증설한 최고 수준의 생산시설과 20년간 축적된 개발 등의 시스템을 모두 갖춰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사업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0,000
    • -1.96%
    • 이더리움
    • 3,281,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86%
    • 리플
    • 1,768
    • -8.3%
    • 솔라나
    • 132,700
    • -3.98%
    • 에이다
    • 266
    • -5%
    • 트론
    • 456
    • -0.65%
    • 스텔라루멘
    • 241
    • -9.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5.19%
    • 체인링크
    • 14,830
    • -5.54%
    • 샌드박스
    • 45.6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