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부자 감세 피하며 투자 촉진할 ‘제3안’ 고민”

입력 2022-12-12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내년도 예산안 협상과 관련 “부자 감세 (비판을) 피하면서 투자 유치를 촉진할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제3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중인가’라는 질문에 “어떤 방법이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여야 협삼의 가장 큰 쟁점인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를 두고 “접점이 만들어지기 쉽지 않고 양쪽 주장에 서로 양보할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에서) 소위 부자 감세라고 하고 우리 당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금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 원내대표는 또 전날 있었던 고위당정협의회 논의 안건에 대한 물음에는 “당정 협의에 갔다고 내가 브리핑하지는 않는다”며 말을 아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전원 사퇴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65,000
    • -0.01%
    • 이더리움
    • 2,83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13,800
    • -0.1%
    • 리플
    • 1,585
    • -1.43%
    • 솔라나
    • 110,100
    • -0.09%
    • 에이다
    • 231
    • -4.15%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57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0.25%
    • 체인링크
    • 12,540
    • -0.16%
    • 샌드박스
    • 64.89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