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KIB PE의 주주 서한을 통한 제안 적극 검토…해외 비즈니스 협력”

입력 2022-12-12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이글CI
▲자이글CI

웰빙 전문 기업 자이글이 2대 주주인 KIB PE의 주주 서한을 통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자이글은 그간 진행해온 사업과 회사 발전 방향, 자산의 효율적 활용 등을 전문 금융기관이자 주주 관점에서 바라본 주주 서한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회사 경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KIB PE는 자이글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보유 부동산 활용해 신사업 관련 인적 물적 네트워크 제공으로 성장을 돕고 그간 활발했었던 일본 비즈니스 재도약에 필요한 협력 및 지원도 가능하다는 다양한 사업적 의견을 제시했다. 회사의 주식 유통 활성화에 필요한 유, 무상증자를 통한 자본전입 등도 포함돼 있다.

자이글은 주주 서한 내용 대부분이 그동안 검토하고 준비해왔던 사항이어서 적극적인 실행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KIB PE는 자이글의 영향력 있는 자체 브랜드와 내재한 잠재력을 파악해 지분투자를 꾸준히 해왔다. 대주주 요건인 5% 취득 공시를 한 이후에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 일본을 중심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간 연계 지원 등 자이글의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주주 서한을 통해서 KIB PE가 제안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회사의 효율적인 자산 활용, 신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안정적인 경영권을 바탕으로 미래 사업 진출 및 해외사업 네트워크 확장 등 KIB PE와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회사의 성공적인 사업 파트너로서 질적 양적 성장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글은 상장 이후 회사의 신상품 개발은 물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신사업 발굴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 올해는 의료가전 신상품 3종의 출시 준비를 마쳤고, 기반사업으로 오프라인 점포 확장을 위한 사업자 모집도 진행했다.

먼저 나날이 커지는 소비자의 건강에 관한 관심과 고연령화 시대에 맞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 의료 가전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3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2023년에는 명실상부한 웰빙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의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이사
이진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2.2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2026.02.20]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94,000
    • -0.63%
    • 이더리움
    • 2,910,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15%
    • 리플
    • 1,997
    • -1.96%
    • 솔라나
    • 127,300
    • +0.24%
    • 에이다
    • 386
    • -4.46%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2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2.11%
    • 체인링크
    • 12,930
    • -1.52%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