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7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15명 시상

입력 2022-12-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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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일 '2022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서울시 기반시설 조성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는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9명 등 총 1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양흥모 한국지중정보 기술고문은 27년간 서울시 하수도관리 전산시스템 기능 고도화, 하수박스 3차원 관리시스템 개발 등 서울시 하수도 기술 발전에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우수상은 토목·건축·설비 분야 총 5명(개소)이다. 심창수 중앙대 토목공학과 교수, 남서울경전철, 이창희 유탑엔지니어링 사장, 이준규 중민 대표이사, 김윤미 건도 대표 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자는 총 9명으로, △안승주 동일기술공사 부사장 △신영완 하경 엔지니어링 사장 △이우준 북일종합건설 부장 △이광호 인성 CTO △허정욱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상무 △임종률 종합건축사사무소근정 부사장 △성하범 에스테크건설 대표이사 △오치현 이스트씨에이 대표이사 △권병효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임섭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건설상은 천만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의 다양한 현장에서 헌신하는 건설인들을 폭넓게 발굴하고 시상해 고품격 건설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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