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22-12-0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 발표…27곳 우수기관 선정

▲환경부 (이투데이DB)
▲환경부 (이투데이DB)

울산광역시가 지방자치단체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1년 기준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해 광역 지자체 2곳, 기초 지자체 25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환경부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가 2002년에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이후, 지자체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 및 자율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 점검 대상인 대기·수질 배출사업장 5만4530곳을 대상으로 광역지자체 및 기초지자체로 나눠 점검률과 위반·적발률, 오염도 검사율 등 8개 지표를 평가했다.

우수에 선정된 광역 지자체는 울산광역시(1위), 경상남도(2위)이다. 기초 지자체는 점검 대상 배출업소 수에 따라 1그룹(50개 이하), 2그룹(51개~100개), 3그룹(101개~250개), 4그룹(251개~500개), 5그룹(501개~2,000개)으로 나뉘는 데 그룹별 1위는 △울산 동구 △경북 군위군 △경남 밀양시 △부산 강서구 △부산 사상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지자체의 경우 점검률, 적발률, 단속 공무원 교육·홍보실적 등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역지자체 중 전체 1위를 차지한 울산광역시에 대통령 표창이, 기초지자체 중 전체 1위를 차지한 경북 군위군에 국무총리 표창 등이 수여된다.

김종윤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배출사업장 환경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국 지자체의 환경관리 역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 확대, 포상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60,000
    • -0.15%
    • 이더리움
    • 2,43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290,600
    • -4.63%
    • 리플
    • 1,650
    • -3.17%
    • 솔라나
    • 94,600
    • -2.72%
    • 에이다
    • 242
    • -2.42%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75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2.14%
    • 체인링크
    • 11,360
    • -3.4%
    • 샌드박스
    • 74.29
    • -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