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4호선 출근길 시위…“혼잡·지연 예상”

입력 2022-12-07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7일 오전 8시부터 4호선에서 장애인권리예산 촉구 지하철 선전전을 이어간다. 전장연은 9일까지 지하철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혼잡으로 열차 운행 지연이 예상된다.

전날에도 전장연은 삼각지역에서 서울역과 사당역을 거쳐 다시 삼각지역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시위를 진행했다.

서울교통공사 또한 "이날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로 인해 4호선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해 이용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장소와 시간은 시위 양상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으며, 열차 지연 등의 실시간 공지는 서울교통공사 공식 앱 '또타 지하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장연은 그동안 장애인 활동 지원예산, 권리 기반 활동 지원 제도 정책 마련, 장애인의 활동 지원 권리 보장, 장애인 이동권 예산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전장연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전장연은 내년도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예고하기도 했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 공동 대표는 "본회의에서 예산이 삭감될 경우 내년 1월 2일에 '지하철 탑니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71,000
    • -0.82%
    • 이더리움
    • 4,338,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
    • 리플
    • 2,803
    • -0.92%
    • 솔라나
    • 186,800
    • -0.64%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0.87%
    • 체인링크
    • 17,840
    • -0.94%
    • 샌드박스
    • 214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