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달러 약세와 속도 조절 혼재로 보합권 등락

입력 2022-12-02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12-02 08:48)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04.0원으로 3.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속도 조절 기대가 강화된 가운데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추가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재확인시켜준 이후 금융시장 내 긴축에 따른 우려가 완화되며 국채금리 하락세가 지속됐다"며 "여기에 미국 10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와 근원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국채금리 하락 폭이 추가로 확대되자 달러 역시 약세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엔화는 미·일 금리 차가 축소되면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고 유로화는 달러 약세에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며 "달러 약세와 최근 하락에 따른 속도 조절 등이 혼재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 내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9,000
    • +1.98%
    • 이더리움
    • 3,216,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2.6%
    • 리플
    • 2,036
    • +1.5%
    • 솔라나
    • 125,700
    • +0.64%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476
    • -2.26%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3.64%
    • 체인링크
    • 13,600
    • +3.82%
    • 샌드박스
    • 11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