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영학회 세미나…‘초역전시대, 부동산환경의 현재와 미래를 묻다’ 주제

입력 2022-11-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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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초역전시대, 부동산환경의 현재와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하반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내달 3일 오후 2시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1부는 전경운 경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제 1주제는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철학과 기회발전특구(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제 2주제는 일본의 지방 도시소멸에 대한 고찰(김준환 서울디지털대 교수)의 주제 발표로 구성됐다. 이어서 박인 숭실사이버대 교수, 이춘원 광운대 교수, 박문수 상명대 교수, 이재우 목원대 교수 등의 열띤 토론이 이뤄진다.

2부는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의 사회로 제 1주제는 소규모주택재건축사업의 주민 선호도 요인분석(류창화 광운대 박사과정), 제 2주제는 공인중개사 교육운영 및 직무 만족에 관한 연구(류태열 목원대 박사과정)의 주제 발표가 있고, 이어서 박필 동서울대 교수, 이광균 경희대 박사, 강병기 세계사이버대 교수, 금상수 세명대 교수 등의 토론이 진행된다.

김학환 부동산경영학회장은 “글로벌 경제상황은 디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다. 이제는 부동산산업도 변화하고 있다”며 “구시대적 정책보다는 초역전시대에 대한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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