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0월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기록

입력 2022-11-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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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내 제조 해외 1만7958대 수출
GM, 수출 호조에 4달 연속 판매 실적↑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제공=한국G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제공=한국GM)

쉐보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트레일블레이저’가 10월 국내 제조 승용차 수출 1위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 기아 등이 해외 공장에서 제조에 현지에 판매한 실적은 이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한국GM은 지난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10월 자동차통계월보’를 인용해, 트레일블레이저가 형제 모델인 뷰익 앙코르GX와 함께 10월 한 달간 총 1만795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해 승용차 모델별 수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전 세계에 출시된 트레일블레이저는 전륜ㆍ후륜구동을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준중형급의 공간 활용성 등 SUV 본연 기능에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무선 애플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스카이풀 파노라마 선루프, 간단한 발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여는 파워 리프트 게이트 기능 등 고급 옵션까지 갖췄다.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GM의 판매 실적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GM은 10월 한 달 동안 총 2만6811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90%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4달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쉐보레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도 3개월 연속 베스트셀링 톱5 브랜드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쉐보레는 10월 1586대를 국내에 판매하며 베스트셀링 브랜드 4위와 연중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하면 메인스트림 브랜드 1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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