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핵심 남욱 변호사 석방…오늘 오전 10시 재판 출석

입력 2022-11-21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 재판 중인 남욱 변호사가 21일 오전 구속기간 만료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 재판 중인 남욱 변호사가 21일 오전 구속기간 만료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연합뉴스)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가 21일 오전 구속 기간 만료로 석방됐다. 모친상으로 사흘간 구속집행이 정지됐던 김만배 씨는 24일 0시 이후 풀려난다.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이준철 부장판사)는 “현 단계에서 추가 구속해야 할 필요성이 적극적으로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남 변호사와 김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석방된 뒤 “죄를 지었으면 다 밝혀질 것” 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감정적 발언을 쏟아냈는데, 최근 재판에서 이 대표에 불리한 진술을 했던 남 변호사의 입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남 변호사는 지난달 28일 열린 재판에서 ‘김만배 씨한테 대장동 사업에 이 대표 측 지분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진술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11일 KBS 인터뷰에서는 “숨김없이 할 말을 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남 변호사는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대장동 비리 재판에도 출석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19,000
    • +0.57%
    • 이더리움
    • 3,429,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107
    • +0.67%
    • 솔라나
    • 138,000
    • +0.15%
    • 에이다
    • 405
    • +0.75%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20
    • +7.05%
    • 체인링크
    • 15,600
    • +1.6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