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핫이슈] 이재원 빗썸 대표 “귀책사유 확인되면 책임지겠다”

입력 2022-10-24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출처=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캡쳐)
▲24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출처=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캡쳐)

24일 진행 중인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가 빗썸에 제기된 여러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명백히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이날 국감에 출석하지 않은 이정훈 전 빗썸 의장을 대신해 추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표에 “제보를 통해서 빗썸 관련 의혹을 16건 정도 가지고 있다”라면서 빗썸에 제기된 서버 관리, 투자 수익금 미지급, 비싼 출금 수수료, 암호화폐 입출금에 따른 시세 조작 등 관련 논란을 나열했다.

윤 의원은 이어 “빗썸코리아 대주주들이 현재 사기 혐의를 비롯해서 소송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에 대주주 적격 심사에 문제가 생긴다면 거래소 인가를 취소할 용의가 있나?”라고 질의했다.

이에 이 대표는 “먼저 저희가 거래소 사업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그런 불만들이 접수된 것으로 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이 중 일부는 이미 경찰 조사 등을 통해서 이미 수사가 완료된 상황”이라면서, “만일 회사에 큰 귀책 사유가 있다면, 그에 맞는 적절한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 의원은 재차 “거래 인가 취소하겠다는 뜻인가?”라고 물었고, 이 대표는 “자율적으로 취소할 수 있는지는 모르나, 책임을 명백하게 지겠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정무위는 이날 오후 3시 35분께 이정훈 전 의장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정무위는 이 전 의장이 끝내 출석하지 않을 경우,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57,000
    • +2.35%
    • 이더리움
    • 3,565,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52%
    • 리플
    • 2,188
    • +1.44%
    • 솔라나
    • 131,200
    • -1.06%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2.64%
    • 체인링크
    • 14,230
    • +0.28%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