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베트남 최대규모 증권사(자본금 기준)인 SSI증권의 자회사 SSID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 3월 2일 베트남 SSI 하노이 지점에서 SSID와 ‘베트남 현지 거래소 사업 및 관련 금융 서비스 개발·운영 협력’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원 빗썸 대
이재원 대표 연임·CB 한도 확대…주총 안건 원안 통과IPO·지분 규제·배당 질의 집중…“내년까지 내부통제 강화”오지급 사고 수습·FIU 제재 대응 병행…수익 다변화도 검토
빗썸 주주총회에서 이재원 대표 연임이 확정됐다. 빗썸은 내부통제 체계와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이후 상장을 추진하고, 지분 규제와 배당 문제는 제도 변화와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함께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제정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 제한을 둘러싼 막판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분 규제 도입이라는 큰 원칙은 유지하되, 업계 반발을 고려해 거래소 규모에 따른 차등 적용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금융회사 수준 규제 수용”내부통제·시스템 결함 인정…거래소 규제 강화 논의 촉발
이재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대표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금융회사 수준의 규제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빗썸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금융 서비스업자에 준하는 규제와 감독, 내부 통제 등 여러 요
빗썸은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고객 보상 차원에서 7일간 전체 거래 수수료를 0%로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은 9일 0시부터 15일 23시 59분까지 총 7일간 적용된다. 빗썸에서 거래를 지원하는 모든 가상자산이 대상이지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된 가상자산은 지정 취지를 고려해
빗썸은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끝까지 책임을 지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경영진 주도의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경영진을 중심으로 전 사업부문이 협력해 사고를 수습하는 동시에, 고객 자산 보호와 거래 안정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피해 구제를 전담하는 ‘투자
내부통제 시스템 실태 전수조사 착수…위법 사항 발견 시 현장검사 전환빗썸 패닉셀 차액에 10% 얹어 보상… 1000억 규모 보호펀드 상설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전수 점검에 들어갔다. 빗썸은 사고 직후 자산 회수에 집중하는 한편 매도 차액 보상안을 내놓으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권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착수했다. 감독당국은 현장 점검과 긴급회의를 통해 사고 경위와 이용자 보호 조치 전반을 확인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7일 오전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뒤 곧바로 현장 점검반을 빗썸에 급파했다. 점검반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안을 단순한 기술 영역이 아닌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로 격상하겠다는 취지다.
빗썸은 20일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
빗썸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컨퍼런스 ‘빗썸 BIZ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법인 가상자산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가상자산 업계에서 법인 고객만을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4분기 중 예상되는 법인 고객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에 맞춰 기획됐다. 빗썸은 주요 기업과 전문 투
빗썸은 22일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금융사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가 공동 창립자로 참여한 디지털 금융 기업이다. 이 회사가 발행한 거버넌스 토큰 WLFI는 빗썸을 포함해 바이낸
빗썸은 19일 '2025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육성 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디어 경쟁 부문에서는 심사를 통해 △카사 △지크립토 △포어덱스 등 총 3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AI ERP 자동화’ 솔루션 ‘김비서’를 선보인 카사 팀 차지였다. ‘김비서’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소상공인 대상 백오피스 업무 자동화와 자연어 기
국민의힘, 디지털 자산 정책 업계 간담회 개최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등 규제 통한 육성 방점스테이블코인, 경쟁 국가만큼 도전할 수 있어야
디지털 자산 육성법을 도입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자산이 전 세계 어디서도 뒤처지지 않는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법적 환경을 마련하겠다.
30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본청에서 개최된 ‘국민의힘과 함께하는 디
24일 빗썸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원화 입출금 은행을 KB국민은행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날부터 빗썸에서 원화로 가상자산을 거래하려면 KB국민은행 입출금 계좌를 등록해야 한다.
KB국민은행 계좌를 등록하지 않은 기존 이용자(NH농협은행 계좌 고객)는 △원화(KRW) 입출금 △원화마켓 거래 △일부 상품·서비스 이용 등이 제한된다. 계좌 변
“3500개 전문투자법인 가상자산 매매, 하반기부터 허용”“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 입법해 당정 같이 처리”
당정은 7일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민당정 간담회 후 브리핑에서 “당정이 국제적 동향을 살펴보고, 선물시장 관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정책변화가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이 커지는 가운데, 당정은 가산자산법 2단계 입법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시장 발전 정책과제’ 민당정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가상자산 제도의 변화가 조금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상자산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민당정간담회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윤한홍 정무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 오세진 코빗 대표,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 이재원 빗썸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조진석 KODA 대표 등이 참석했다.
빗썸이 원화 입출금 제휴 은행을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지했다. 변경 시점은 올해 3월 24일 오전 11시부터다.
빗썸은 지난해 9월 기존 제휴 은행인 NH농협은행과 6개월 계약 연장과 함께 올해 3월 제휴 은행 변경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빗썸 측에 따르면 이후 KB국민은행과의 변경 계약을 추진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서비스 전환을 위해
국회 디지털자산 세미나…디지털경제3.0포럼ㆍ닥사 공동개최“국내 제도, 이용자보호 측면 긍정…산업 법적 정의는 부족”“가상자산 관련 전략 필요…한국도 글로벌 금융허브될 수 있어”
이석우 닥사 의장이 국회 세미나에서 “5년, 10년 뒤에는 세계 금융의 중심이 월스트리트가 아니라 한국이 될 수 있다”면서 국회와 정부의 정책적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빗썸’ 브랜드와 사명 통일로 직관성ㆍ인지도↑새로운 한글 BI 공개, 친근함과 가독성 높아져
빗썸이 사명을 ‘빗썸코리아’에서 거래소 브랜드명과 같은 ‘빗썸’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빗썸은 9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하고, 상호 변경 절차를 마무리했다. 그간 가상자산 거래소 브랜드인 ‘빗썸’과 달랐던 사명을 브랜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재발 방지 및 고객 보호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빗썸은 경영진 주도로 전 사업부문이 참여하는 위기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사고 수습과 함께 고객 자산 보호 및 거래 안정성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시
빗썸이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 영역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지난 20일 빗썸은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전
빗썸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컨퍼런스 ‘빗썸 BIZ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법인 가상자산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가상자산 업계에서 법인 고객만을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4분기 중 예상되는 법인 고객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에 맞춰 기획됐다. 빗썸은 주요 기업과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