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의 품격’…올해 ‘서울 지하철 최우수기관사’ 15년 경력 김효근 씨

입력 2022-10-21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 구원훈련 과정. (자료제공=서울교통공사)
▲올해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 구원훈련 과정. (자료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가 선발하는 올해 ‘최우수 기관사’에 15년 차 베테랑 기관사 김효근 씨가 선정됐다.

공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7일까지 이론평가·운전 관계평가 및 고장 처치평가를 거쳐 올해 우수 직원 7인과 최우수 기관사를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효근 씨는 6호선 신내승무사업소에서 근무하며 이론평가와 실기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사로 선정됐다.

김 씨는 “우리 기관사들은 승객들의 접점에 있으면서도 분리된 공간에서 일하는 생각보다 외로운 직업”이라며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기관사님들, 차장님들에게 많은 응원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선발대회에서 이론평가에서는 각호선 전동차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과 철도안전법 및 운전취급규정 등 규정에 대한 역량을 평가했다. 실기평가에서는 정차 위치, 제동취급, 속도 조절 등 운전 역량과 기지 내에서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처치하는 법을 평가했다.

최우수기관사 선발대회에서 최우수기관사로 선정된 김 씨에게는 시장 표창이, 다른 7명에게는 사장 표창이 주어진다.

안창규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장은 “올해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8명에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공사의 모든 승무원이 최우수기관사가 돼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 운행 및 고객 만족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빚 못 갚아 집 넘어갔다"⋯서울 강제경매 1년 새 49% 급증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3: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00,000
    • +1.7%
    • 이더리움
    • 3,355,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16%
    • 리플
    • 2,191
    • +3.3%
    • 솔라나
    • 135,600
    • +0.89%
    • 에이다
    • 398
    • +1.53%
    • 트론
    • 523
    • +0.38%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0.25%
    • 체인링크
    • 15,340
    • +1.52%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