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달러화에 방향성 결정될 것”

입력 2022-10-14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10-14 08:03)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14일 증시가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 증시가 상승 마감한 영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한국 증시는 1.5% 내외 상승 출발 후 달러화의 변화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한다.

미 증시가 높은 물가 지표 발표로 장 초반 나스닥이 3% 넘게 급락했으나, 관련 소식 소화 후 저점 대비 5% 넘게 급등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에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원인 중 하나였던 영국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된 점도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이다. 이는 달러 약세 요인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전일 옵션 만기일 동시호가에서 하락폭이 확대된 점을 감안 되돌림이 유입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다만 결국 경기 침체 시기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 = 오늘 국내증시는 CPI 쇼크에도 불구 상승 마감한 미 증시 영향 및 물가 우려 선반영 인식 속 반등 시도할 전망이다.

다만 최근 반도체주들이 악재 선반영 인식 및 주가 바닥 인식 등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8 거래일 연속 유입된 상황 속에서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다는 점, 또한 거래대금이 1월 수준인 6조 원대까지 감소하며 수급 영향력이 더욱 커진 만큼, 반대 매매 회피성 물량 출회로 인한 변동성 확대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34,000
    • +0.69%
    • 이더리움
    • 3,43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3%
    • 리플
    • 2,093
    • -0.24%
    • 솔라나
    • 137,800
    • -0.43%
    • 에이다
    • 400
    • -0.99%
    • 트론
    • 515
    • -0.58%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20
    • +8.97%
    • 체인링크
    • 15,360
    • -0.5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