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핫이슈] 최재해, "서해 공무원 사건, 14일쯤 중간 발표 검토 중"

입력 2022-10-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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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감사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최재해 감사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최재해 감사원장은 11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중간발표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언론에 따르면 중간발표를 할 것이라고 나온다'는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하게 되면 언제쯤 할 건가'라는 물음에는 "감사가 14일에 종료되는데 이 시점으로 생각 중"이라면서도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고 했다.

한편, 전 의원이 "9월 23일에는 새벽 1시에 관계부처 회의가 있었는데 8시 반에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대면보고가 됐고 그날 또 관계부처 장관회의가 있었는데 무슨 보고 받았는지 이런 부분을 밝혀야 한다. 월북 가능성 낮다고 내부보고 되다가 이틀 뒤에 월북 가능성 높다고 정부 보고가 바뀌었는데 이런 부분이 감사해야 할 부분"이라고 주장하자 최 원장은 "그런 부분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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