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기 난사 사건에 최소 31명 사망

입력 2022-10-06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직 경찰관 용의자로 추정…현재 추적 중

▲태국 북동부에서 6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졌다. 사진은 2020년 2월 14일 방콕에서 총기 난사 현장을 경찰들이 지키고 있다. 방콕(태국)/AP뉴시스
▲태국 북동부에서 6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졌다. 사진은 2020년 2월 14일 방콕에서 총기 난사 현장을 경찰들이 지키고 있다. 방콕(태국)/AP뉴시스
태국 북동부에서 6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난사 사건은 농부아람푸주의 한 보육시설에서 발생했으며 희생자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됐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전직 경찰관을 추적 중이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모든 기관에 “조치를 취해 범인을 속히 체포하라”고 지시했다.

태국의 총기 소유 비율은 동남아시아의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많은 수의 불법 총기가 시중에 돌고 있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태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은 드물지만 2020년에도 한 군인이 재산 분쟁 과정에서 분노해 4개 지역을 돌면서 무차별로 총기를 발사, 최소 29명이 숨지고 57명이 부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12시간 협상 끝 '임금 3.2% 인상' 타결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6000 박스피' 갇힌 韓증시⋯"구조적 하락 아닌 숨고르기 장세" [박스피 갇힌 증시]
  • 발행은 은행 과반? 거래소 지분은 몇 %까지?…15개월 째 헛바퀴 [스테이블코인법, 1년째 표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2.1%
    • 이더리움
    • 3,275,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1.72%
    • 리플
    • 1,752
    • -9.32%
    • 솔라나
    • 132,200
    • -4.69%
    • 에이다
    • 264
    • -6.38%
    • 트론
    • 456
    • -0.22%
    • 스텔라루멘
    • 239
    • -9.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5.85%
    • 체인링크
    • 14,780
    • -6.04%
    • 샌드박스
    • 45.29
    • -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