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 화재…거주하던 60대 남성 1명 사망

입력 2022-10-02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새벽 화재로 1명의 사망자를 낸 주택의 내부 모습. (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2일 새벽 화재로 1명의 사망자를 낸 주택의 내부 모습. (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로 1명이 사망했다.

2일 오전 4시 19분경 부산 사하구 괴정동의 2층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A씨(60대)가 숨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1층 안방에 있던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약 1시간 뒤인 오전 5시31분쯤 사망했다. A씨는 전신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연기도 흡입한 상태였다.

불은 안방과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다. 재산 피해는 소방서 추산 450만원 상당이다. 화재 당시 주택의 2층 거주자가 1층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9,000
    • -1.37%
    • 이더리움
    • 2,998,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7%
    • 리플
    • 2,012
    • -1.57%
    • 솔라나
    • 125,500
    • -1.1%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4.64%
    • 체인링크
    • 13,090
    • -1.73%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