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출신 이재원, 30대 초반 갑상선암 진단…“수술 후 현재 완치”

입력 2022-09-30 0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원.  (출처=MBN '특종세상' 캡처)
▲이재원. (출처=MBN '특종세상' 캡처)

그룹 H.O.T. 출신 이재원이 갑상선암을 앓았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세대 아이돌 H.O.T. 출신 이재원이 출연해 방송 최초 집을 공개했다.

이날 이재원은 잡곡밥 등 건강식단을 공개하며 “예전에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받았었다. 그때 많이 놀놀랐었다”라고 철저한 식단 관리의 이유를 털어놨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재원은 10여 년 전인 30대 초반 갑상선암을 진단받고 투병했다. 현재는 완치된 상태지만 투병 이후 식단 관리 등 건강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2007년 마지막 솔로 앨범 이후 가수 활동을 중단한 이재원은 “갑상선암 때문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방송 활동을 적극적으로 안 했던 것 같다”라며 H.O.T가 데뷔 26주년을 맞은 만큼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 “연예 활동을 계속하지 않는다면 돌파구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꾸준히 했다”라며 “개인적으로 성장하고 싶어서 사업 쪽으로 손길을 뻗어보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재원은 최근 코스메틱(향)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연예인 출신이라는 게 사업에 부담이 될 때가 있다. 제품이 안 좋으면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어 노력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검찰, 조사 하루 앞두고도 '출석 시간' 기싸움
  • “포기를 모르는 남자”…슬램덩크 인기에 유통가 때아닌 특수
  • 서류 위조해 美 고교 입학한 29세 한인 여성…대체 왜?
  • “메로나·월드콘, 1200원”…빙그레 이어 롯데제과도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
  • 1020女 ‘더 퍼스트 슬램덩크’ 푹 빠졌다...관람비율 3배 ‘쑥’
  • 단독 野, 은행권 ‘햇살론 출연’ 법으로 강제한다…‘횡재세’ 본격화
  • 블랙핑크 사진사 자처한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 국민들 자극…시위 확산 도화선
  • 중국도 난방 대란…살인적 추위에 난방 가스까지 끊겨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8,965,000
    • +0.15%
    • 이더리움
    • 2,006,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169,300
    • +0.06%
    • 리플
    • 517.1
    • +0.29%
    • 솔라나
    • 30,470
    • -0.42%
    • 에이다
    • 487.9
    • +2.05%
    • 이오스
    • 1,395
    • +2.05%
    • 트론
    • 79.79
    • +2.97%
    • 스텔라루멘
    • 116.2
    • +0.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100
    • +1.1%
    • 체인링크
    • 9,235
    • +2.21%
    • 샌드박스
    • 932.4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