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비대위 모든 행위 무효 판결”…"최고위 돌아갈 수 없다는 주장도 부정"

입력 2022-09-16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4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4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16일 법원이 주호영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가처분 이의신청을 배척한 것에 대해 "최고위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하는 주장도 부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SNS에 글을 올려 "방금 지난 가처분에 대해 주호영 의원이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 결과가 나왔다"며 "지난 판결문에서 나왔던 내용을 조금 더 보강해서 주호영 비대위원장 임명과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비상대책위원회 임명 모두가 무효라고 판결문에 정확하게 적혀있다"고 했다.

이어 "따라서 비상대책위원회라고 하는 곳이 행한 모든 행위가 무효가 된다. 설치된 적도 없으므로 최고위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하는 주장도 부정된다"며 "지난 판결문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 이렇게 받아들여 졌는데 당내 율사들이 자꾸 왜곡해서 전파하니 재판부에서 명시적으로 적어주신 것 같다"고 적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주 전 비대위원장의 직무 정지 결정에 반발해 국민의힘이 제기한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원 결정을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86,000
    • -0.09%
    • 이더리움
    • 3,187,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15%
    • 리플
    • 1,992
    • -1.24%
    • 솔라나
    • 120,700
    • -2.35%
    • 에이다
    • 371
    • -4.13%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39%
    • 체인링크
    • 13,280
    • -1.2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