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5일부터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과정·결과 공개

입력 2022-09-1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항공사진  (사진제공=서울시)
▲신규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항공사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과정 및 결과 개요를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20일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최종평가 결과 마포구 상암동 일대를 최적 입지 후보지로 선정했다.

타당성 조사과정 및 결과 개요 공개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9조 6항에 따른 것이다. 15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 시보, 일간신문을 통해 공고된다.

자료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10조 3항에 따라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시청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에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 20층 소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

자료 열람에 따른 의견제출은 10월 21일까지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과정 및 결과 개요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 시행에 맞춰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입지선정위원회의 선정과정에서의 공정성 등을 이유로 최적 입지 후보지가 선정되기 전 특정 지역과 미리 소통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건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소통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와 서울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후보지 인근 주민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13,000
    • -0.23%
    • 이더리움
    • 3,47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44%
    • 리플
    • 2,135
    • +0.19%
    • 솔라나
    • 128,000
    • -1.08%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47%
    • 체인링크
    • 13,860
    • -0.3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