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상식부터 예능까지”… 에어부산 유튜브 채널, 구독자 6만명 돌파

입력 2022-09-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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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에어부산이 구독자 수 6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제공=에어부산)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에어부산이 구독자 수 6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제공=에어부산)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에어부산이 구독자 수 6만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8월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처음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 5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만에 6만 명을 돌파하며 항공업계 유튜브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유튜브 운영을 통해 별도의 비용 투입 없이 브랜드 가치 제고뿐 아니라 고객의 직접적 피드백을 통한 서비스 개선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 유튜브 콘텐츠 중 300만을 조회 수를 기록한 ‘다낭 비행 승무원 브이로그’ 영상과 200만을 넘어선 ‘스탠바이 승무원의 하루’ 영상은 항공사만의 특화된 직무와 근무 형태를 쉽고, 재미있게 영상으로 풀어내 인기를 끌었다. 또 항공기 마니아를 위해 현직 조종사가 직접 출연해 항공기 비행 원리와 항공역학 등 항공 관련 상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도 꾸준히 제작 중이며, 최근에는 유명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와도 콜라보 영상을 제작하며 재미 요소도 놓치지 않고 있다.

에어부산은 영상 길이 1분 이내 ‘숏폼’ 형태 콘텐츠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고려해 ‘유튜브 쇼츠’와 ‘틱톡’ SNS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홍보도 확대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기내 난동 승객 제압’에 대한 영상을 공개해 125만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우리만이 선보일 수 있는 재미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한 것이 많은 구독자를 모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기업 홍보에 국한되지 않고 항공 안전에 대한 정보 전달과 항공 관련 지식 공유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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