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지누스와 시너지 확대…“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입력 2022-09-06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현대 서울 지누스 팝업스토어.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누스 팝업스토어.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 5월 인수한 글로벌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와 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가 지누스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및 유통망 확대에 나서는가 하면, 현대리바트와 현대L&C 등 그룹 내 리빙 부문과 제품 공동 개발 등 협업을 추진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지누스관’을 오픈하고, 기존 현대백화점 신촌점‧미아점‧디큐브시티점 지누스 매장에 더해 이달 중 천호점‧중동점‧킨텍스점‧더현대 서울‧충청점‧부산점‧울산점 등 7개 점포로 지누스 팝업스토어를 확대한다.

지누스관에는 신촌점에 있는 지누스 매장을 VR(가상현실)로 구현한 쇼룸을 배치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한 듯 360도로 둘러보면서 생생하게 체험하고 상품 구매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누스의 매트리스 포장 및 배송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매트리스 인어박스 게임’과 수면 유형별 맞춤 상품 추천 서비스 ‘매트리스 타입 테스트’ 등 경품 행사를 통해 웨지 필로우, 컨투어 필로우, 매트리스 프로텍터 등 사은품도 제공된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과 부산점(1일), 충청점(5일)을 시작으로 킨텍스점(16일), 천호점(23일), 울산점(30일), 중동점(9월 말 예정) 순으로 지누스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누스 팝업스토어에서는 전 제품 대상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누스는 최근 백화점 전용 상품으로 포레스트워크, 데이드림 등 중고가 매트리스를 다양화하고 있다. 내년에는 현대백화점 고객층에 부합하는 별도의 프리미엄 라인업 ‘(가칭)지누스 시그니처’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연령대별 타깃 제품을 구체화해 지누스 해외 진출 확대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내 리빙·인테리어 부문과의 시너지 강화에도 나선다. 우선, 지누스와 현대리바트·현대L&C 등 리빙·인테리어 부문 계열사 간 협력을 통해 상품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한다. 또한 11월 그룹 내 리빙·인테리어 부문 3사가 공동 연구해 진행하는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도 열 계획이다.


  •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정교선, 한광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윤기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0,000
    • +1.33%
    • 이더리움
    • 3,077,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88%
    • 리플
    • 2,048
    • +1.09%
    • 솔라나
    • 130,400
    • +2.52%
    • 에이다
    • 392
    • +2.08%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
    • 체인링크
    • 13,390
    • +1.36%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