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ESG ON' 공식 론칭…"평가·공시 대응을 한 번에"

입력 2022-09-01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외 10여 개 기관·1000여 개 ESG 지표 분석

▲ESG 경영관리시스템 'ESG ON' 로고 (사진제공=한화시스템)
▲ESG 경영관리시스템 'ESG ON' 로고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관리시스템 'ESG ON'을 1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ESG ON'은 ESG 경영에 스위치를 켜고, 접속(ON)만 해도 ESG 정보·성과 관리, 평가 및 공시 대응이 한 번에 가능하다는 의미로 지어졌다.

ESG 업무 효율화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ESG ON'은 ESG 평가·공시에 필요한 광범위한 비재무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수시로 변하는 ESG 지표를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한다.

기업이 'ESG ON'에 접속해 주요 데이터를 입력하면 ESG 종합 점수와 함께 핵심 지표별 성과 현황을 타 기업과 비교·분석해 볼 수 있으며, 관련된 외부 기관 지표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SaaS) 기반으로 기업들에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구축 서비스(On-Premise)도 가능하다.

한화시스템 'ESG ON'은 글로벌 대표 투자정보 제공기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진단 방법을 참고해 만들어졌다.

기업이 속한 산업군뿐 아니라 △기업별 특성을 반영하는 유연한 지표 설정 및 변경관리 △단일 기업 내 복수의 산업군에 대한 진단 평가 △다양한 외부 기관 지표와의 비교분석 및 지표별 공시 가이던스 제공 등 다른 ESG 경영관리시스템 대비 차별화된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ESG ON'은 기업 내·외부에 흩어진 ESG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통합해 ESG 경영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지원하는 ESG 통합지원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으로 △ESG 데이터 수집과 성과평가·분석 등의 ESG 경영관리 업무 전반 지원 △기업별 협력사의 ESG 수준 진단을 통해 공급망 리스크 선제적 관리 △국내외 주요 10개 기관의 1000여 개 지표 분석을 통해 설계된 신뢰성 있는 ESG 진단 프레임워크(framework) 등을 제공한다.

한화시스템 'ESG ON'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기획단계부터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화면 및 기능을 설계했다. 대시보드를 통해 ESG 성과 현황을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구성했다. 사용자가 설정하기엔 자칫 복잡할 수 있는 ESG 지표 정보를 한 번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는 프리셋(preset) 기능을 제공한다. 'ESG ON'에서 제공하는 진단 리포트를 내려받아서 내·외부 보고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현영 한화시스템 사업본부장은 “'ESG ON'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한 눈에 개선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고, 외부 ESG 평가 및 공시 대응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중소·중견기업들도 ESG 평가를 부담으로 느끼지 않고 지속가능 성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원을 하게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손재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4]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5.12.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88,000
    • -3.73%
    • 이더리움
    • 4,397,000
    • -6.98%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1.39%
    • 리플
    • 2,816
    • -3.53%
    • 솔라나
    • 188,400
    • -5.04%
    • 에이다
    • 532
    • -2.39%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6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2.15%
    • 체인링크
    • 18,240
    • -4.2%
    • 샌드박스
    • 218
    • +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