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협력사와 함께 ESG경영 실천 약속

입력 2022-08-31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열린 온라인 소통공유회에서 참석자들이 인권경영 지원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SH공사)
▲30일 열린 온라인 소통공유회에서 참석자들이 인권경영 지원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가능경영 원칙에 대한 협력사의 동반이행을 선언했다.

SH공사는 다음 달부터 공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협력사에 지속가능경영 원칙에 대한 ‘행동규범 이행서약’ 제출을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SH공사는 인권, 안전, 환경, 기업윤리 등 지속가능경영 원칙을 담은 ‘협력사 행동규범’을 7월 수립했다.

행동규범은 △근로시간 준수 등 근로자 인권존중 △산업 안전과 보건 △폐기물 절감 등 환경보호 △부패방지와 개인정보보호 등의 기업윤리 △협력사 상생과 지역사회 공헌의 경영체계 등으로 구성된다. 다만 행동규범은 자발적인 이행 실천을 권고하는 것으로 법적 의무를 강제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SH공사는 30일 협력사, SH시민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인권경영 온라인 소통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공유회를 계기로 협력사가 지속가능경영 원칙을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공급망 내 인권가치를 지속해서 공유 및 전파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지속가능경영 원칙은 ESG 경영이 추구해 나아가야 할 기본가치이며 협력사, 시민 등 이해관계자와 함께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2,000
    • -0.48%
    • 이더리움
    • 3,14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1.92%
    • 리플
    • 2,013
    • -1.37%
    • 솔라나
    • 124,500
    • -2.96%
    • 에이다
    • 366
    • -3.17%
    • 트론
    • 475
    • -1.45%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38%
    • 체인링크
    • 13,220
    • -1.49%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