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오류’ 이스트시큐리티 “정상 서비스 중…내달 재발방지 대책 마련”

입력 2022-08-31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트시큐리티 홈페이지)
(이스트시큐리티 홈페이지)

최근 오류를 일으켰던 백신 프로그램 ‘알약’의 서비스가 정상화 됐다. 알약 프로그램 개발·운영사인 내달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하며 사과에 나섰다.

31일 이스트시큐리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조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회사 측은 “‘알약 공개용’제품 문제로 사용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현재 대부분의 알약 공개용 사용자 분들은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다양한 사용자 PC 환경에 따라 혹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을 시 당사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해주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알렸다.

아울러 “9월 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및 안내하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사안을 계기로 모든 업무 환경과 프로세스를 다시 한번 면밀히 재정비해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30일 오전 11시 30분께 알약이 정상적인 프로그램을 랜섬웨어로 잘못 인식해 차단 알림 메시지를 보내는 등 오류를 일으키면서 많은 사용자에게 불편을 끼쳤다. 이번에 오류를 일으킨 프로그램은 공개용 제품(v.2.5.8.617)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6,000
    • +0.63%
    • 이더리움
    • 3,43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23%
    • 리플
    • 2,090
    • -0.43%
    • 솔라나
    • 137,700
    • -0.07%
    • 에이다
    • 398
    • -1.73%
    • 트론
    • 515
    • -1.15%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90
    • +8.2%
    • 체인링크
    • 15,300
    • -0.71%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