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길정섭 부행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직원들이 충남 부여의 수해 피해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이날 임직원들은 수해피해를 크게 입은 버섯재배 농가에서 쓰러진 표고목 정비, 토사 잔해물 제거 작업을 했다.
입력 2022-08-22 09:21

이날 임직원들은 수해피해를 크게 입은 버섯재배 농가에서 쓰러진 표고목 정비, 토사 잔해물 제거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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