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 인선 완료...尹 대통령 측근 주기환 내정

입력 2022-08-16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총 9명 비대위원 인선 완료
윤석열 대통령 측근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 내정
최재민·이소희 등 청년보좌역 발탁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 9명의 비대위원 인선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16일 비대위원으로 주 위원장을 포함해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당연직 비대위원 3명과 나머지 6명의 지명직 비대위원을 내정했다.

지명직 비대위원에는 엄태영 의원(초선ㆍ충북 제천시단양군), 전주혜 의원(초선ㆍ비례), 정양석 전 의원이 임명됐다. 정 전 의원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절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 강북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원외 인사로는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인 주기환 전 6·1 지방선거 광주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포함됐다. 주 후보는 지난 2003년 윤석열 대통령이 광주지검에서 근무하던 당시 검찰 수사관으로 일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주 후보의 아들이 대통령실 6급 직원으로 채용돼 사적 채용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청년 비대위원으로는 84년생의 최재민 강원도의회 의원, 86년생 이소희 세종시의회 의원을 발탁했다. 최 의원은 윤 대통령이 후보 시절 강원도 선거대책위원회 청년보좌역을 맡았으며,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당선돼 강원도의회에 입성했다. 이 의원은 지난 대선 윤 대통령 캠프에서 청년보좌역과 여성특별보좌역으로 활동했다. 이후 6·1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3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비대위원 인선을 의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26,000
    • -1.2%
    • 이더리움
    • 3,353,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63%
    • 리플
    • 2,041
    • -1.4%
    • 솔라나
    • 123,700
    • -1.75%
    • 에이다
    • 367
    • -0.81%
    • 트론
    • 485
    • +1.46%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56%
    • 체인링크
    • 13,570
    • -2.02%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