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교육부 새 고교체제 개편 계획 추진 소식에 관련주 ’강세‘

입력 2022-08-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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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새로운 고교체제 개편 방안을 전면 적용하겠다는 잠정 추진 일정을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소식에 ‘교육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메가엠디는 전 거래일보다 25.94%(825원) 오른 4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YBM넷은 전 거래일 대비 14.72%(685원) 오른 534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비상교육(4.13%), 메가스터디(2.21%), 아이스크림에듀(5.63%)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연내 시안을 마련할 예정인 고교체제 개편 방안을 2024년 시범 운영하고 2025년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고교체제 개편 방안은 이르면 2025년에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존치를 포함한다.

교육부는 필요시 국가교육위원회를 통한 사회적 공론을 거쳐 국민 의견 수렴·조정에 나선다고 했다. 법령 개정도 필요하면 내년 12월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추진 일정이 확정되면 현재 중1은 고입부터 대입까지 변화를 맞게 된다. 2025년에는 고교학점제가 전 학년에 전면 적용된다. 현 중1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 역시 제도가 바뀐다. 이 때문에 교육 관련주에 수혜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이번 자료가 국회에 제공된 것이 맞지만, 새로운 고교체제를 2025년에 전면 적용하는 것과 같은 추진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게 교육부 입장이라고 전했다. 운영모델 발굴이나 2024년 시범운영 실시도 개편안 시안과 공론화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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