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물가 정점 찍었나… 원ㆍ달러 환율, 장초반 10원 넘게 내려

입력 2022-08-11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원ㆍ달러 환율이 장초반 1300원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 정점 기대감에 10원 넘게 하락 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6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0원 내린 달러당 1299.4원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4원 내린 1297.0원에 출발했다. 달러 가치가 간밤 하락한 영향이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폭은 1981년 11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한 6월(9.1%)보다 둔화했다. 시장 예상(8.7%)도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역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9% 오르는 데 그쳤다. 상승폭은 6월과 같았고, 시장 예상(6.1%)도 하회했다.

미국 물가상승률이 정점을 지났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도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드라마가 따로없네”…‘재벌집’ 방불케 한 SM 경영권 분쟁 스토리
  • ‘세기의 재앙’ 튀르키예 지진, 골든타임 얼마 남지 않았다
  • '아들 50억' 곽상도, 정치자금법만 유죄…“앞으로 변호사비 법원이 정할 건가” [영상]
  • “이다인, 최고의 며느리”…‘결혼 반대설’ 이후 전해진 이승기 母 극찬
  • 강의계획서에 등장한 기보배…서울대 수강신청 ‘광클’ 전쟁
  • ‘외국산’의 역습...휴대폰·자동차 수입 역대 최대
  • ‘서치2’ 여전한 테크스릴러...아쉬운 중량감
  • 곽상도 정치자금법만 유죄…法 “아들 50억, 뇌물‧대가성 불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9,220,000
    • -0.63%
    • 이더리움
    • 2,104,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168,700
    • -1.98%
    • 리플
    • 507.4
    • -0.65%
    • 솔라나
    • 29,580
    • -1.99%
    • 에이다
    • 502.2
    • -0.36%
    • 이오스
    • 1,387
    • -1.49%
    • 트론
    • 85.47
    • +2.84%
    • 스텔라루멘
    • 11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500
    • -1.09%
    • 체인링크
    • 9,070
    • -0.38%
    • 샌드박스
    • 1,096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