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KTX, 데뷔 6주년 역대급 이벤트…팬들 “영웅아 축하해”

입력 2022-08-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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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데뷔 6주년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KTX 외부랩핑 이벤트. (출처=한국철도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데뷔 6주년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KTX 외부랩핑 이벤트. (출처=한국철도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가수 임영웅의 얼굴을 단 KTX ‘웅텍스’가 전국을 달린다.

최근 한국철도공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웅아 데뷔 6주년 축하해’ KTX가 출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1분 28초 분량의 영상에는 임영웅의 데뷔 6주년을 축하하는 외부 랩핑을 달고 서울역을 출발하는 KTX의 모습이 담겼다. 이 열차는 KTX-산천 기차로 총 10량의 객실 양면에 다양한 문구를 달고 8월 한 달간 하루 3~4회에 걸쳐 전국을 누빌 예정이다.

KTX의 외부랩핑은 지난 2020년 9월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에 이어 임영웅이 두 번째다. 당시 정국의 중국 팬클럽은 정국의 생일을 기념해 해당 광고를 진행했다.

이번 ‘웅텍스(웅+KTX 합성애칭)’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시도된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국내 팬덤이 주도해 진행한 첫 번째 사례로 꼽힌다.

이 광고를 준비한 임영웅갤러리는 “문구와 사진, 모금 모두 임영웅을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 진행한 소중한 대형이벤트”라며 “8월 한달동안 전국을 달리는 기차로 6주년 축하 광고를 만나 보실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지난 2016년 8월 8일 데뷔해 올해 데뷔 6주년을 맞았다. 현재 지난 5월부터 전국투어를 진행 중이며 현재 약 2달간의 투어 끝에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마지막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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