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BTS도 제치고 상반기 매출 1위…혼자서 ‘375억’ 거뜬

입력 2022-07-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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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임영웅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임영웅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이 올해 상반기 매출 1위에 등극했다.

27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뉴스쇼(TMI 쇼)’에서는 ‘2022년 상반기 탑티어급 매출을 올린 스타 BEST 10’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임영웅은 BTS, 유재석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지난 5월 고양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를 돌며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해당 콘서트는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93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웅의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는 솔로 가수 최초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262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MC 붐은 “임영웅이 얼음 커피 머신, 의류 광고, 건강기능식품 등 상반기에 5편의 광고를 촬영했다”며 “2021년 기준 한 편당 3~4억 원의 광고 출연료로, 그의 상반기 광고 총매출은 약 2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를 모두 합한 임영웅의 상반기 총매출액은 375억 원가량으로 추정됐다.

MC 붐은 “임영웅이 BTS보다 순위가 높은 이유는 혼자 올린 매출이기 때문”이라며 “매출을 기준으로 한 해당 순위는 실제 정산 금액과는 상이하다”고 설명했다.

‘2022년 상반기 탑티어급 매출을 올린 스타 BEST 10’에는 임영웅, BTS, 배우 전지현, 마동석, 이병헌, 방송인 유재석, 그룹 NCT 드림, 트와이스, 세븐틴, 스트레이키즈가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 2위에 오른 BTS는 매출 총액 2463억 원으로, 1인당 351억 원에 이르는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TMI 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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