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대만 해협 군사 훈련 비판한 G7 대사 불러 ‘항의’

입력 2022-08-05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정치적 도발

▲중국 헬리콥터가 4일 대만과 인접한 푸젠성 핑탄섬을 지나고 있다. 핑탄섬/AFP연합뉴스
▲중국 헬리콥터가 4일 대만과 인접한 푸젠성 핑탄섬을 지나고 있다. 핑탄섬/AFP연합뉴스

중국 외교부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한 항의의 군사 훈련을 비판한 주요 7개국(G7) 대사들을 불러 항의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덩리 부부장이 전날 G7 국가들과 유럽연합(EU) 대사를 불러 항의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G7 외무장관들은 3일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에 맞서 중국이 대만 해협에서 벌이는 공격적 군사훈련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대만 해협을 향한 중국의 위협적인 행동이 우려된다”며 “불필요한 위헙이 고조된다”고 설명했다.

덩 부부장은 G7 외무장관들이 낸 공동 성명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에 강력히 항의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80,000
    • +3.19%
    • 이더리움
    • 3,651,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354,800
    • +5.28%
    • 리플
    • 1,999
    • +5.99%
    • 솔라나
    • 156,100
    • +5.4%
    • 에이다
    • 321
    • +6.64%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81
    • +8.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3.28%
    • 체인링크
    • 17,350
    • +6.12%
    • 샌드박스
    • 53.78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