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GTX 조기 추진할 것…주택공급 대책도 곧 발표"

입력 2022-08-01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 추진, 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1일 열린 제398회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2024년 상반기 예정된 GTX A노선 개통과 GTX B·C노선 착공을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원 장관은 "국토부는 주거와 교통정책을 다루는 민생부처이자 사회간접자본(SOC) 등 국가경제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경제부처"라며 "민생안정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에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면서 신성장 동력 확충, 실질적 균형발전 등 미래에 대한 준비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곧 발표할 주택공급 혁신방안 등을 통해 청년·서민의 내 집 마련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민 주거안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건축물 붕괴 등 비상식적인 사고가 더는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생활환경도 만들어 나가겠다"며 또한 "미래 모빌리티를 현실화하고 해외건설 수주 규모를 확대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충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원 장관은 "압축과 연결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활용해 실질적인 균형발전도 이뤄내고, 강도 높은 공공기관 혁신과 규제 개혁 등을 통해 국민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81,000
    • +2.38%
    • 이더리움
    • 3,115,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2%
    • 리플
    • 2,101
    • +2.99%
    • 솔라나
    • 133,900
    • +2.37%
    • 에이다
    • 405
    • +2.79%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1.5%
    • 체인링크
    • 13,820
    • +3.83%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