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아티아이, 세계 최초 무선통신망 철도 신호…65조 ‘K-스마트인프라’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2-07-22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가 철도 등 ‘K-스마트인프라’를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 연 500억 달러(약 65조440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주를 달성하겠다는 소식에 대아티아이가 상승세다.

대아티아이는 세계 최초 무선통신망 철도 신호를 적용하는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사업을 수주해 참여 중이다.

22일 오전 11시 2분 현재 대아티아이는 전일대비 190원(5.49%) 상승한 365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국토부는 새 정부 업무 계획을 통해 철도ㆍ공항ㆍ도시개발 등 인프라 사업에 모빌리티, 스마트기술 등을 결합한 ‘K-스마트인프라’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고 발표했다.

‘K-스마트인프라’를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 연 500억 달러(약 65조440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주를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지난 18일 고유가 수혜를 보고 있는 중동 산유국, 우크라이나ㆍ이라크 재건 등 기회를 적극 활용해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팀코리아’ 형태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대아티아이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동 이외에도 세계 각지에서 철도, 항만, 플랜트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수주가 진행되고 있다.

대아티아이는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업체로서 국토교통부가 기존 열차제어시스템에 세계 최초로 철도 전용 무선통신망을 적용에 나선 KTCS-2를 수주해 참여 중이다.

또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전라선 시범사업에 성공해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철도신호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국형 열차제어 시스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친 대아티아이는 KTCS-2 시스템을 기반으로 북한, 중국, 유라시아 철도를 통해 유럽까지 연결될 수 있는 신호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9,000
    • +2.48%
    • 이더리움
    • 2,827,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327,900
    • +5.13%
    • 리플
    • 1,652
    • +2.93%
    • 솔라나
    • 114,200
    • +1.87%
    • 에이다
    • 255
    • +6.69%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80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10
    • -0.05%
    • 체인링크
    • 12,720
    • +3.25%
    • 샌드박스
    • 70.19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