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선 예측했던 ‘나는 솔로’ 정숙, 예능 MC 나선다

입력 2022-07-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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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숙 인스타그램)
▲(출처=정숙 인스타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정숙(가명)이 MC 활동을 예고했다.

정숙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스튜디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새로운 시작’, ‘MC’, ‘예능’, ‘신이 찍은 아이돌’ 등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눈길을 끌었다.

‘신이 찍은 아이돌’은 무속인들의 무속인으로 불리는 만신(滿神) 만연당 선생이 무명 아이돌 그룹을 만나 운세를 알아보는 웹 예능으로, IHQ의 숏폼 OTT 채널 ‘바바요’에 공개된다. IHQ는 최근 ‘신이 찍은 아이돌’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정숙은 지난해 방송된 ‘나는 솔로’ 4기에 출연해 무속인이라는 직업을 당당히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영수와 최종 커플로 거듭났지만 방송 이후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지난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호 1번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리라 본다”고 예측했다가 악성 댓글에 시달리기도 했다. 당시 정숙은 “손님이 떨어져 나가든 부족해서든 제가 겪어야 할 문제다. 욕설과 비아냥을 들을 이유 없다”며 “많은 무속인 분들 또한 이번 대선에 의견이 갈렸다. 내 이번 잘못은 하고자 한 발언이 틀려서가 아니라, 나로 인해 여타 다른 무속인 분들 명예를 실추했다면 그 점이 죄송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정숙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일부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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