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본, 8주 만에 코로나19 위험도 '낮음'→'중간' 상향

입력 2022-07-12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염재생산지수 1.40으로 급증…"해외유입 BA.5 검출률 증가, 확진자 발생 지속 예상"

(자료=질병관리청)
(자료=질병관리청)

방역당국이 7월 1주차(3~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도를 ‘중간’으로 상향 조정했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월 1주차 주간 확진자는 11만1910명, 일평균 1만5987명으로 전주보다 87.0% 증가했다. 확진자 1명의 전파력을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Rt)는 1.40으로 급증했다. 감염재생산지수 증가는 5주째, 유행 확산 판단점인 1을 넘어선 건 2주째다.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을 보면,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 점유율은 해외유입에서 70.0%로 치솟았으나, 국내감염에선 23.7%로 전주보다 0.4%포인트(P) 하락했다.

이에 방대본은 7월 1주차 주간 위험도를 전주 ‘낮음’에서 ‘중간’으로 올렸다. 5월 2주차 이후 8주 만에 ‘중간’으로 회귀다. 방대본은 “확진자 발생 및 감염재생산지수의 2주 연속 증가세와 사망자 수 증가를 고려해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을 중간으로 평가했다”며 “또 해외유입 확진자의 BA.5 변이 검출률 증가로, 확진자 발생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중간으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배타적사용권 무력화되나… 삼성생명 치매보험 ‘특허 독점’ 논란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KT 다시 시험대 오르나
  • ETF 편입이 지분 투자로?…시장 흔든 '공시 착시'
  • 고가·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조짐…전문가 “무조건 팔 이유 없다”
  •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선예매 전석 매진⋯뜨거운 티켓 파워
  • 치솟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당첨 돼도 인생 여전
  • 수출 '역대급 호황' 인데 제조업 일자리 2만 개 사라진다 [고용 없는 성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42,000
    • -0.19%
    • 이더리움
    • 4,388,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887,500
    • +1.95%
    • 리플
    • 2,856
    • -1.45%
    • 솔라나
    • 190,900
    • -0.93%
    • 에이다
    • 533
    • -2.38%
    • 트론
    • 454
    • +2.48%
    • 스텔라루멘
    • 315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50
    • -1.89%
    • 체인링크
    • 18,190
    • -1.52%
    • 샌드박스
    • 242
    • +1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