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김건희 '웨딩 등신대' 등장...누가 설치

입력 2022-07-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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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최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세워져 방문객들 사이에서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윤 대통령 부부의 웨딩 등신대는 윤 대통령 팬클럽 ‘열지대’가 지난달 중순쯤 설치했다. 분수대 앞에 설치된 등신대는 3개로 윤 대통령, 김 여사의 단독 등신대 1개씩과 윤 대통령 부부의 사진을 합성한 등신대 1개가 세워졌다.

▲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등신대 중에는 파란 정장과 넥타이 차림의 윤 대통령과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김 여사의 사진을 합성해 마치 결혼사진을 연상케 하는 것도 있다. 윤 대통령 부부의 양볼에는 붉은 빗금이 그려져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이다.

분수대 앞에는 윤 대통령 부부의 등신대 외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등신대도 설치됐다.

▲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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