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태문 사장(왼쪽)이 7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카르멘 베르가라 파나마 투자진흥청장(오른쪽)을 만났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7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카르멘 베르가라 파나마 투자진흥청장과 면담했다.
이날 삼성전자 경영진은 중남미 4개국 외교사절단과 면담을 이어가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도 당부했다.
입력 2022-07-07 15:54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7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카르멘 베르가라 파나마 투자진흥청장과 면담했다.
이날 삼성전자 경영진은 중남미 4개국 외교사절단과 면담을 이어가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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