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박성민, 이준석 비서실장 사임...李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방향으로”

입력 2022-06-30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성민,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이준석 "모두 달리면 되지"

▲(국회사진기자단)
▲(국회사진기자단)

친윤계(친윤석열계)인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이준석 대표 비서실장직을 사퇴했다. 친윤계와 이 대표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오늘 저는 일신상의 이유로 당 대표 비서실장직을 사임했다”며 “그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대선이 끝난 후 이 대표의 비서실장직을 맡았다. 이른바 친윤계 의원이 비서실장 맡으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 대표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사퇴 이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시점상 다음 달 7일 이 대표의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를 앞두고 있어 사실상 윤 대통령의 ‘손절’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표는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뭐 복잡하게 생각하나. 모두 달리면 되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방향으로”라는 글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00,000
    • -0.7%
    • 이더리움
    • 2,58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2.26%
    • 리플
    • 1,683
    • -1.52%
    • 솔라나
    • 107,800
    • -3.06%
    • 에이다
    • 239
    • +0%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297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84%
    • 체인링크
    • 11,830
    • -0.59%
    • 샌드박스
    • 81.22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