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찾아가는 취업·노동상담실’ 30일부터 운영

입력 2022-06-29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관악구에서 '찾아가는 취업·노동상담실'이 진행되고 있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에서 '찾아가는 취업·노동상담실'이 진행되고 있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선 현장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근로자들의 노동문제 상담 등 권익 보호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노동 현장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다.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한 다중이용시설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직업상담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에서 △취업상담 및 알선 △일자리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밀착형 취업 지원 서비스다.

일자리정보 제공 및 취업상담은 관악구 일자리센터에서, 임금체불, 노동인권 등 노동문제에 대한 상담과 법률지원은 관악구 노동복지센터가 담당한다.

상담실은 이달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취업상담 오후 2~5시, 노동상담 오후 5~8시)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지하철 서울대입구역 봉천역 방향 개찰구다. 폭염기간인 다음 달 28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운영되지 않는다.

일자리정보 제공 및 취업상담은 관악구 일자리센터에서, 임금체불, 노동인권 등 노동문제에 대한 상담과 법률지원은 관악구 노동복지센터가 담당한다.

구는 지난 2019년 신림역과 서울대입구역에서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을 운영해 취업상담, 구인상담, 구직등록 등 총 269건의 운영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와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현장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