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 비즈니스석 최대 68% 할인

입력 2009-03-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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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이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 일부 노선에 정상가보다 최대 68%까지 저렴한 Super Saver(수퍼세이버) 비즈니스석 특가를 6월말까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적용되는 하계스케줄부터 '파리'와 '자카르타'의 경우 각각 주 4편, 주 3편 증편해서 각각 매주 14회, 17회 운행한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석에 한해 파리 249만원(왕복), 자카르타 최저 99만원(왕복)의 증편 특가를 출시하며, 런던, 로마,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에 적용되는 유럽 노선 요금도 정상가 대비 최대 68% 할인된 259만원을 적용키로 했다.

이외에도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노선 비즈니스 석도 각각 179만원(왕복), 199만원(왕복) 특가가 적용되며,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퍼스, 케언즈, 애들레이드 등의 호주 노선의 경우 65% 할인, 오클랜드 노선은 66% 할인된 금액이다.

캐세이패시픽항공 장준모 영업마케팅 이사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비즈니스석을 주로 많이 이용하는 기업 고객들의 부담도 커진 걸로 알고 있다"며 "해외 출장이 잦고 수요가 많은 노선 비즈니스석에 특가를 한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인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약 및 문의는 예약부 02-311-2755 또는 가까운 여행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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