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김건희 여사 패션, 세계적으로 ‘인기 짱’ 될 것”

입력 2022-06-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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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 천공스승. (출처=유튜브 캡처)
▲역술인 천공스승. (출처=유튜브 캡처)
윤석열 대통령 내외와의 인연으로 구설에 올랐던 역술인 ‘천공스승’이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의 패션에 대해 공개적으로 조언했다.

22일 천공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김건희 여사의 패션 스타일’이라는 제목의 강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천공은 김 여사의 패션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헐뜯을 일이 아니다. 헐뜯어도 인기가 짱 돼. 앞으로도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가 짱 된다”며 “아주 멋지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부인이라고 육영수 여사처럼 꼭 한복 패션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며 “이제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 의상을 제공하고 싶어 한다. 해외에서 제공하는 의상을 적극적으로 입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입던 옷을 경매에 부치고 그 수입으로 문화 사업을 하면 된다”며 “영부인 자체가 문화니까 스타일을 잘 기획해서 국민 앞에 나오는 것도 국민을 위한 것이다”고 조언했다.

천공은 지난달 31일에도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올려 ‘영부인 역할론’을 강조했다. 그는 “영부인이 어떻게 하느냐가 앞으로 대통령이 움직일 방향이 달라진다”, “정치는 영부인이 하는 것” 등의 주장을 폈다.

천공은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 부부의 ‘멘토’라는 의혹이 제기돼 구설에 올랐다. 그는 18일 가수 김흥국씨의 유튜브 방송에서 대통령 부부와의 인연에 대해 김 여사가 자신의 유튜브 강의를 3~4년 동안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먼저 만남을 청해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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