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BGF리테일, 3년 만에 맞이한 편의점 성수기…호실적 기대감↑

입력 2022-06-20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투자증권)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20일 BGF리테일에 대해 2~3분기 편의점 사업이 성수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명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부터 시작된 등교 정상화, 5월부터 시작된 실외 마스크 미착용 정책 시행으로 2~3분기 편의점 사업은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성수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본격적인 리오프닝과 함께 비대면 수업,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 등 편의점 산업의 객수 하락을 이끌었던 요인이 모두 사라졌다”며 “코로나19의 수혜를 받았던 주류 매출 성장세는 둔화할 것이지만 즉석식품과 음료 매출이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늘어난 1조9005억 원, 영업이익은 28.8% 증가한 75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제품 가격 인상 효과와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산업 내 객수 회복에 따라 높은 기존점 신장(5.0~5.5%)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5.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지 않지만, 3년 만에 도래한 성수기에 따른 EPS(주당순이익) 증가로 안정적인 주가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0,000
    • -1.7%
    • 이더리움
    • 3,394,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23%
    • 리플
    • 2,062
    • -2.04%
    • 솔라나
    • 124,500
    • -1.74%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3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42%
    • 체인링크
    • 13,740
    • -1.01%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