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휘슬', 반려묘 관련 제품 매출 151% 증가

입력 2022-06-16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양이 모래ㆍ간식 각각 153%, 139% 성장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은 올해 1~5월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WHISTLE)의 반려묘 관련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 증가는 강아지보다 상대적으로 돌보기 쉽고 짖지 않는 고양이를 선호하는 반려인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묘 양육 추정 마릿수는 2013년 63만 마리에서 지난해 225만 마리까지 증가해 10여 년 동안 무려 257% 증가했다.

휘슬에서 출시한 ‘리얼 블루/블랙 샌드’는 올해 1~5월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3% 늘었다. 리얼 블루/블랙 샌드는 응고력이 좋은 벤토나이트로 만들어져 보호자가 배설물을 치우기 용이해 인기를 얻고 있다.

간식 소비도 증가했다. 고양이, 강아지에게 모두 급여 가능한 액상형 간식 휘슬 ‘프레시한스틱’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성장했다. 프레시한스틱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고려해 저염 레시피를 적용했다. 또 지역 대표 특산물을 활용해 영양은 물론 기호성까지 높여 국내산 원료를 함유한 제품을 찾는 반려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휘슬 브랜드 관계자는 “펫팸족 1000만 시대,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들이 증가하며 관련 용품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휘슬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에 필요한 제품 개발에 노력을 다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0,000
    • +1.47%
    • 이더리움
    • 2,697,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336,800
    • +3.19%
    • 리플
    • 1,865
    • +4.95%
    • 솔라나
    • 112,600
    • +5.04%
    • 에이다
    • 271
    • -0.37%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337
    • +17.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1.87%
    • 체인링크
    • 12,560
    • +1.78%
    • 샌드박스
    • 81.4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