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사과, 가격 꼼수부터 각종 논란…“광희에게도 피해, 사과드린다”

입력 2022-06-10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캡처)

‘네고왕’이 최근 불거진 논란들에 대해 사과했다.

달라스튜디오 웹 예능 ‘네고왕’ 측은 9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재미 위주로 만들다 보니 크고 작은 이슈가 있었다”라며 “광희 씨한테도 피해를 끼쳐드린 것 같아서 오늘 사과를 드리고 시작하려고 한다”라고 사과했다.

‘네고왕’은 황광희가 직접 업체를 찾아 제품의 가격을 깎고 저렴한 가격으로 시청자에게 제공한다는 콘셉트의 웹 예능이다. 과거 많은 기업들이 네고왕을 통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 효과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네고왕’은 상호명 오류, 행사 기간 가맹점 휴업 등을 자잘한 논란을 비롯해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할인을 본사가 자영업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지며 논란이 됐다.

또한 지난 4월 할인 프로모션을 약속한 한 명품 유통 플랫품은 ‘네고왕’ 이후 가격을 올려 할인을 진행, 할인했음에도 이전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한 사실이 드러나며 비난을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여러 논란들에 직접 사과에 나섰고 황광희 역시 “기업 분들도 처음이다 보니 시행착오가 좀 있었던 거 같다”라며 “잘못한 건 인정하고 가니까 멋있는 거 같다. 시청자분들이 좋은 네고를 받을 수 있게 파이팅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할인 꼼수 논란에 휘말린 ‘발란’ 측은 시스템 오류로 인한 가격 변동 오류라고 해명했으나 여전히 여론은 싸늘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33,000
    • -2.33%
    • 이더리움
    • 2,513,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1.71%
    • 리플
    • 1,671
    • -1.88%
    • 솔라나
    • 104,800
    • -3.94%
    • 에이다
    • 229
    • -4.18%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6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500
    • -3.2%
    • 샌드박스
    • 79.56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