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항구서 해상 통로 개방

입력 2022-05-26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항구에서 도네츠크 군인들이 4월 29일 작업을 하고 있다. 마리우폴/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항구에서 도네츠크 군인들이 4월 29일 작업을 하고 있다. 마리우폴/AP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항구 7곳에서 2개의 해상 통로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흑해와 아조프해에서 외국 선박을 대상으로 인도주의적 해상 통로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마리우폴 항구에서 외국 선박의 안전한 출항을 보장하기 위해 흑해로 향하는 통로를 개설한다고 전했다. 기뢰 위험을 제거했고 항만 인프라 재건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항구 통로 개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항구를 봉쇄하고 곡물 수출을 막으면서 글로벌 식량 위기가 악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진 가운데 나온 조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93,000
    • -0.42%
    • 이더리움
    • 2,974,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446,400
    • -0.73%
    • 리플
    • 1,972
    • -0.85%
    • 솔라나
    • 121,700
    • -0.81%
    • 에이다
    • 348
    • -0.57%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383
    • +13.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1%
    • 체인링크
    • 13,490
    • -1.17%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