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2분기 적자 폭 축소ㆍ3분기 흑자전환 전망" -키움증권

입력 2022-05-24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키움증권)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4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리오프닝에 따른 수혜가 본격화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월별 OCC(객실 투숙률)는 1~2월 49.8%, 52.8%까지 회복됐다가 3월 43.2%까지 하락했고, 4월 49.7%로 반등했다”며 “ADR(평균 객실 판매단가)도 유사한 패턴을 보였고 3월을 저점으로 회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런 흐름은 사전 판매 성격이 짙은 홈쇼핑에서 리오프닝(경기 재개)으로 본격적인 판매 채널 믹스 개선이 나타나기 때문”이라며 “국내 호캉스 확장과 향후 외국인 관광객 제주 입도 시 더욱 큰 레버리지를 가져올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2년 2개월 만에 재개되는 제주국제공항 국제선은 다음 달 초 방콕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등과 추가로 연결될 계획”이라며 “로컬 VIP 수요에만 의존하던 카지노 부문의 단계적 성장을 예상한다. 일본과의 국제선 재연결에 대한 회복 기회도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외국인 관광객 추가 확장 시 글로벌 최대 규모의 하얏트 호텔과 제주 최고 시설의 카지노 수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2분기 적자 폭 대폭 축소,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5,000
    • -2.99%
    • 이더리움
    • 3,284,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296,300
    • -3.14%
    • 리플
    • 1,774
    • -9.95%
    • 솔라나
    • 133,300
    • -4.38%
    • 에이다
    • 269
    • -6.27%
    • 트론
    • 455
    • -1.09%
    • 스텔라루멘
    • 246
    • -5.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61%
    • 체인링크
    • 15,110
    • -4.67%
    • 샌드박스
    • 45.78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