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서도 터졌다…직원들 30억 횡령해 코인 등 투자

입력 2022-05-17 11:38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업체 아모레퍼시픽 직원들이 회삿돈을 빼돌려 가상화폐와 불법 도박에 쓴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모레퍼시픽 내부 감사에서 영업담당 직원 3명이 회삿돈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됐다.

직원들이 횡령한 금액은 30여억 원 수준으로 이들은 거래처 상품 공급 후 대금을 착복하거나 허위 견적서, 세금 계산서 발행, 상품권 현금화 수법으로 회삿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금액은 주식과 가상 화폐, 도박 자금으로 사용됐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인사위원회를 열고 직원 세 명에 대한 징계 처분을 내렸다. 자세한 징계 수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최근 내부 감사가 진행이 됐고 사실 관계가 확인돼 징계 조치를 했다”며 “횡령액 대부분은 환수 조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7 09:08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7,484,000
    • -1.08%
    • 이더리움
    • 1,572,000
    • -2%
    • 비트코인 캐시
    • 148,700
    • -0.6%
    • 리플
    • 473.5
    • -0.36%
    • 위믹스
    • 3,629
    • -1.47%
    • 에이다
    • 644.3
    • +0.23%
    • 이오스
    • 1,303
    • -0.23%
    • 트론
    • 85.24
    • +1.54%
    • 스텔라루멘
    • 157.9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0,000
    • -2.2%
    • 체인링크
    • 8,865
    • -5.14%
    • 샌드박스
    • 1,565
    • -5.27%
* 24시간 변동률 기준